제1부 '투쟁' - (6) 여의곡 할머니 ▲ 사진제공: 이철수(다큐멘터리 사진작가)정천 여의곡 마을 주민들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쫓겨나가는 헤어짐으로 옆에서 보는 이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사진은 마을에 남은 여의곡 할머니들이 마루에 걸터 앉아 어려움을 잊고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진안신문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제공: 이철수(다큐멘터리 사진작가)정천 여의곡 마을 주민들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쫓겨나가는 헤어짐으로 옆에서 보는 이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사진은 마을에 남은 여의곡 할머니들이 마루에 걸터 앉아 어려움을 잊고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