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배씨
전북인삼조합(조합장 문병연) 정천면 대의원에 박근배씨가 다시 선출됐다.
지난 2일(목) 정천면사무소 주민사랑방에서는 조합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20일에 임기가 만료되는 현 대의원(박근배씨) 뒤를 이을 새 대의원 선출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그리고 모임에서는 현 박근배 대의원을 만장일치로 차기 대의원으로 선출했다.
박근배 대의원은 “조합원들을 요구사항을 수렴해 인삼조합에 건의하고, 총회와 이사회 등 적절치 못한 사항을 지적하는 대의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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