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신사1동 아이들이 농촌체험을 위해 안천면 노채마을(대표 정해용)을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2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금광굴 견학과 물놀이, 여치집 만들기, 캠프파이어, 용담댐견학 등을 체험했다. 신사1동 오맹훈 위원장은 “무엇보다 미래의 동력인 아이들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농촌문화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 은평구 신사1동 아이들이 농촌체험을 위해 안천면 노채마을(대표 정해용)을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2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금광굴 견학과 물놀이, 여치집 만들기, 캠프파이어, 용담댐견학 등을 체험했다. 신사1동 오맹훈 위원장은 “무엇보다 미래의 동력인 아이들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농촌문화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