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최종환) 예배당 입당 및 제6차 임직식이 지난 1일(토)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임직식에는 최종환 목사의 인도로 임성택, 박영호씨가 안수집사로 강현주, 이명자, 김영주, 최정렬 씨는 권사로 취임했다.
사랑의 교회 예배당 건축을 위해김영진, 우시엽, 김영배, 이남우, 박상준, 김두흠, 송현기 건축위원이 도움을 주었다.

▲ 진안사랑의 교회 신축 예배당 입당 및 임직식이 1일 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 진안사랑의 교회 신축 예배당 임직식 및 제6차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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