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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쟁점 논의 자유로운 소통 창구
<지금 janews.co.kr>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유예, 골프장 건설, 산신령축제 등 다양한 논의 이어져
2007년 10월 04일 (목) 23:19:12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

지난 2월 1일 진안신문 인터넷 홈페이지(janews.co.kr)가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새로운 인터넷 홈페이지가 선 보인지 8개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진안신문 인터넷 홈페이지는 지역의 쟁점을 논의하는 소통의 창구로 활용되었습니다.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유예에 대한 논란과 성수면과 부귀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골프장 건설, 그리고 산신령축제에 대한 논란까지. 진안신문 홈페이지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소통되는 창구가 되었습니다. 진안신문 창간 8주년을 맞아 그동안 진안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던 사안들을 하나, 하나 살펴봅니다. -편집자 주-

◆산행을 통해 느끼는 아름다운 진안
지난 2월부터 9월30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가장 많이 읽은 기사는 바로 산행을 통해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두발로 선 진안 - 안천면 국사봉 편’이었습니다.

지난 7월6일(266호) 보도 된 ‘두발로 선 진안 - 안천면 국사봉 편’은 여름으로 넘어선 시점에서 초록이 주는 싱그러움으로 빛나는 우리 고장의 산과 들녘을 소개해 모두 759회의 조회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2006년 11월, 진안읍 은천마을 나도산을 시작으로 총 여섯 번의 산행을 마친 ‘두발로 선 진안’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산행을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청정 진안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은 ‘용담호의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유예’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6월8일(262호) 보도된 전북시민포럼 추원호 운영위원의 ‘용담호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 유예, 누굴 위한 조치인가?’란 독자의 글은 모두 558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두발로 선 진안 다음으로 많은 독자들이 읽었습니다.

골프장 건설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한 추원호 운영위원의 글에 대해 반대의 뜻을 전했던 용담호수질관리위원회 배정기 위원장의 ‘용담호 수질관리개선, 진안군민을 믿어야 한다’란 글 또한 499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다섯 번째로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동향면 능금리 하능마을 출신 정희균 동부생명보험(주) 화랑지점 대표지점장을 소개한 고향사람은 530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세 번째로 많은 독자들이 읽은 기사가 됐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은 정책을 비판한 기사와 주민들의 활동모습, 선진사례 등을 소개한 기사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6월29일(265호)에 보도된 ‘방화마을 산촌생태조성사업 계획 중간보고회 - 주민소득 직결사업 계획 미흡’ 기사는 510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지난 5월18일(259호), (주)진안리조트가 성수면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골프장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움직임을 담은 ‘성수, 골프장 반대 준비위 구성’기사는 497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체력증진의 공간으로 추진되고 있는 용담면 실내체육관 사업을 두고 군의원들이 ‘예산 지원이 어렵다’는 내용을 담았던 6월22일(264호)자 ‘군의회 ··· 교육지원 왜 막나?’ 기사 또한 492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초고령사회, 노인복지에 대한 기대
진안읍을 제외한 전 지역이 노인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면서 노인문제는 더 이상 일부 계층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노인복지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29일(265호), 외국형 실버타운에 맞서 신토불이 실버타운으로 ‘일하면서 보람과 즐거움을 찾는 홍성 은퇴농장’에 대한 기사는 초고령화사회를 맞은 우리 고장의 현실을 반영한 듯 356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24일(273호)자로 보도된 주천초·고등공민학교 졸업생들이 마련한 ‘고향어르신 모시고 효 실천’ 기사도 단순한 행사기사임에도 불구하고 335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노인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마지막으로 5월18일(259호)자로 보도된 ‘노인복지 위한 국민세금 샌다 - 금당사 노인주간보호시설 부실운영 실상 밝혀져’ 기사 또한 320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자유로운 의사표현 자유게시판 '논의와 토론의 장 구실'

산신령 축제 등 개인 의견 개진, 주변 소식 전하는 알림 기능도

◆산신령 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
지난 1월25일, 첫 게시글을 시작으로 9월26일까지 본사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모두 69건의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왔다.
특히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산신령축제나 골프장 건설 등 논란이 발생한 사안에 대해서는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69개의 게시물 중 주민들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글은 지난 8월31일 게시된 ‘이 땅에서 산신령마저 몰아내려는 목사님들에게(작성자 최규영)’란 글로 317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 이 글은 6건의 댓글도 달려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산신령축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이 땅에서 산신령마저 몰아내려는 목사님들에게’란 글과 함께 산신령 축제를 반대하는 ‘산신축제라니!!!(작성자 산신령)’란 게시물도 275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산신령축제와 함께 골프장 건설도 지역에서는 뜨거운 감자였다.
지난 7월4일 게재된 ‘왜 골프장 건설을 기정사실화하는가?(작성자 마이담)’란 글은 312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이 땅에서 산신령마저 몰아내려는 목사님들에게’란 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군의원들의 해외연수와 관련, 관광성 일정으로 채워져 있다는 지적을 한 ‘해외연수 이대로 좋을까요(작성자 성난주민)’란 글도 251건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고향에 대한 훈훈한 소식들
본사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은 지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가지 정책들에 대한 소통의 창구로서의 구실도 담당했지만 고향에 대한 훈훈한 소식들을 공유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됐다.

지난 4월25일 게재된 ‘유채꽃밭에서 한컷(작성자 용담사람)’은 용담댐 주위에 활짝 핀 유채꽃을 소개한 글로 고향에 대한 출향인들의 향수를 달랠 수 있게 했다.

또, 4월23일 게재된 ‘송풍초등학교동문회 다음카페 정모 난지도 캠핑장 사진모음(작성자 이갑용)’은 출향인들의 활동모습을 고향 주민들에게 전달, 출향인과 고향주민들의 유대를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밖에, 지난 2월 진안신문이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대상사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는 글도 222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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