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안자(81, 마령면 강정리)

학교에 오게 된 것이 즐겁습니다. 배움으로셔 꿈꾸는 내일에 우리 반 친구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 선생님이 가르처 주신 덕택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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