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례(69, 마령면 평지리)

아침에 일어나서 주인양반하고 운동삼아 걸어서 밭에 가서 둘러보고 왔다.
밥을 먹고 커피 한잔식 마시고, 청소하고, 뒤집 친구 집에 갔더니 일하러 갔는지 없다.
나는 학교에 오는 시간이 제일 좋다.
학교에 왔더니 형님들이 많이 오셨다. 형님들이 나를 칭찬을 하셔서 기분은 좋은데 부담스럽기도 하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