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마령초 5)
풋살대회에 나갔다. 너무 긴장이 돼서 질 것 같았다. 그런데 우리가 진안초를 3대 1로 이겼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그 다음 중앙초랑 붙어서 열심히 했는데 5대 2로 또 이겼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1등을 했긴 했는데, 학교에 와서 머리가 아파서 놀지도 못하고 계속 쉬고 있어서 짜증이 났다.
풋살대회에 나갔다. 너무 긴장이 돼서 질 것 같았다. 그런데 우리가 진안초를 3대 1로 이겼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그 다음 중앙초랑 붙어서 열심히 했는데 5대 2로 또 이겼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1등을 했긴 했는데, 학교에 와서 머리가 아파서 놀지도 못하고 계속 쉬고 있어서 짜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