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염연(43, 마령면 평산리)

6월29일 토요일 날은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
고모들이 서울에서 왔어요. 저는 오전 9시30분에 학교에 갔어요. 학교에서 시험공부를 연습했어요. 20문제를 불었어요. 저는 6개를 틀렸어요. 하하하.
오후 5시에 수업이 끝났어요. 집에 와서 가족들과 같이 삼겹살을 먹었어요. 과일도 먹고, 한국어로 많이 이야기를 했어요. 오늘 고모가 저를 칭찬했어요. 한국어가 좀 진보했어요.
저는 참 즐거웠어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주말을 지냈어요.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