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례(69, 마령면 평지리)

나는 어려서 아버지가 9홉살 때 돌아가셨어요. 먹고 살기 힘들어 안 해 본 일 없이 어머니하고 동생 돌보고 하느라고 공부를 못했어요.
살아보니 착하게 살면 좋은 일도 있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은 맨날 싸우기만 하는지.
멀 보고 아이들이 배우라고 그런지 정말 안타까워요.
나는 티비 뉴스를 보지를 안아요. 나는 이제라도 자치학교가 생겨서 공부를 하고 있어 이 글을 쓰고 있네요.
제발 정치인들은 나라를 위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로 좋은 뽄만 보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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