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리자(79, 마령면 평지리)

자치학교에서 미술시간에 색종이로 꽃을 만들었다.
미술시간이 재미고 행복하다.
초등학교 2학년으로 살아가는 내 인생.
젊은 청준 보내고 보니 이런날이 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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