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임(81, 마령면 강정리)

오늘은 마을 정류장에 가서 행복차를 불러서 마령면 주민자치센터 학교 가서 학생들 만나서 좋은 아침 기분이 좋았다.
선생님이 커피 타 주어 맛있게 먹고, 계산기 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 배우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학교 마치고 행복차를 불러 주어 열한시 집에 왔습니다. 점심을 먹고 일기를 썼습니다. 계상기 숙제도 했습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게 즐겁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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