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더운 날 땀으로 목욕하며 일만 하고 간 작은 아들
그 더운 날 땀으로 목욕하며 일만 하고 간 작은 아들
  • 진안신문
  • 승인 2019.08.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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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임(81, 동향면 학선리)

어제는 수박축제 하는데 갓섯다.
오늘은 아침에 아들 출근하고 나는 비가 와서 하루종일 낫잠만 자고 노네.
7월27일 날, 토요일 날은 동향 수박축제하는데 갔섯다. 처음가서 수박, 떡, 고기, 맛있게 먹고, 가수들 노래하는데 갓다.
비가 많이 와서 우산을 밧쳐주고 밥 하는 반경인 아주머니가 데리고 갔다.
으자에 앉자 구경을 했다.
옥수수을 순자가 사 와서 맛있게 먹음선 구경하고, 점심도 안 먹고 오후에는 박서진 가수 노래 소리 재미 있게 보았다.
추첨을 빼서 벽시게가 걸련네. 내 생전 처음이네.
큰 물건 안이지만 기분이 좋터군요.
일요일 날은 비가 와서 동향 안 갓지요.
수요일 날 아파서 수영장도 못 가고 마란네. 짝은 아들이 와서 밭 가 다 깎고, 그 더운데 땀으로 목욕하고 일만하고 가고 난이 내 마음이 짠 합니다.
목요일 날 아침 밥 먹고 일직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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