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농사로 투박해진 손과 나이가 들어 침침해 잘 보이지 않는 눈이지만, 생전 처음 해보는 목걸이 만들기를 이렇게 잘 해낼 줄은 몰랐다. 비즈 하나 하나를 정교하게 연결해가는 주부들의 손끝이 포근하다. 사진은 27일 있었던 성수면에서 있었던 비즈공예반 모습. 모태우 기자 woomo@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 해 농사로 투박해진 손과 나이가 들어 침침해 잘 보이지 않는 눈이지만, 생전 처음 해보는 목걸이 만들기를 이렇게 잘 해낼 줄은 몰랐다. 비즈 하나 하나를 정교하게 연결해가는 주부들의 손끝이 포근하다. 사진은 27일 있었던 성수면에서 있었던 비즈공예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