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마령초 5)

신문을 보니까 내가 쓴 기사가 나왔다.
지난주에 내 기사가 안 나온다고 썼는데, 신문에 나왔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왜냐하면 내가 쓴 기사가 8월 달에 처음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다음 주에도 내 기사가 신문에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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