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례(69, 마령면 평지리)

오늘 아침에 화단 정리하고 있다 보니 상상화 꽃이 정말 예쁘다.
아침밥을 먹고 학교에 와서 미술 그리는데 재미있었다.
점심 먹고 고추방아 찧어다 놓고, 요가 다니는 형님이 다쳐서 병원에 있다 오셔서 요가 선생님하고 병문안 갔다 와서 운동하면서 배추밭 구경하고, 고추밭에 까지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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