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진(마령초 4)

5, 6학년이 체험학습을 갔다. 그래서 점심 때 강당이 시끄럽지가 않았다.
피아노 방과후에는 5, 6학년이 없어서 혼자 개인레슨을 받았다.
내일은 5, 6학년이 온다.
오늘 최고 학년이 되었는데, 애들이 까부는 건 여전했다. 5, 6학년이 늦게 돌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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