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례(69, 마령면 평지리)

아침에 일어나서 마당에 나가 상상화 꽃을 보는데 정말 예쁘다.
그리고 강아지 보면서 잘 잔야고 했다.
밥을 먹고 전주에 사는 동생이 이제는 시골에 와서 살고 싶다고 해서 우리 동내 빈집이 있는데 샀다. 그래서 주인양반하고 집을 청소를 하고, 고칠 것 고치면서 동생 집이라고 주인양반이 하루에 몃번이고 다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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