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임(81, 동향면 학선리)

10월1일 화요일 날은 하루 앞당겨서 행사 했습니다.
진안문예체육관 갔습니다. 면마다 으상을 예뿌게 갔춰잎고 공여을 구성지게 잘 하는데, 구경 잘 봤습니다.
그런데 우리 봉곡마을 교회 목사님이 그런 행사 잘 차 태워주고 했는데, 이제는 그런디도 갈 수 없게 댔습니다.
봉곡교회를 떠나신다니, 이제 우리는 었저고.
유승룡 목사님 생각만 나겼어요.
눈물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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