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마령초 5)

어제 내 생일이었다. 너무 좋았다. 왜냐하면 생일선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상학이랑 승혁이는 내가 비틀즈를 달라고 해서 내가 내일까지 선물을 가져오라고 했다.
만약에 안 가져오면 10만원을 줘야 한다고 했더니 오늘 선물을 줬다.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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