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인(마령초 4)

나는 토요일 날 토요 방과 후가 끝나고 자전거를 타러 가기로 했다.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가다가 중간에 벌레가 계속 지나가서 손을 계속 휘두르는데, 휘청 거려서 넘어졌다.
손바닥에 상처가 나고, 살이 까졌는데, 그 안에 흙이 들어가서 오늘 조금 빼 냈다.
좀 아프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