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순(86, 마령명 강정리)

무엇에 빗대어 표현했는지 알기. 하늘은 바다 끝 없이 넓고, 푸른 비단구름은 조각배. 바람이 사공되어 노를 젓는다.
원목표 중에서 그 시간, 이 시간에 공부할 주제내용을 나타냄니다.
옛날 엣적에 토끼와 거북이 살고 있었습니다. 달리기가 빨랐던 토끼는 거북을 느림보라고 놀렷습니다. 거북은 화가 나서 토끼에게 달리기 경주를 제안했습니다.
오늘은 일자리 가서 일 좀 하고 또 집 와서 고구마 좀 괘고, 시간도 모질아네요.
무지무지 바빠. 장마에 두꺼비이 엉금엉금 거러나오고, 도라다니고.
오늘도 밥 먹고 일자리 일 가야지. 시간도 돼게 없네요.
웃자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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