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어디로 가신다니 정말 서운합니다
목사님, 어디로 가신다니 정말 서운합니다
  • 진안신문
  • 승인 2019.10.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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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임(81, 동향면 학선리)

10월9일 날은 아침에 너무 추어요. 갑자이 추어서 걱정뎀니다.
아침마다 알밤 주섰는데, 이제 추어서 밤나무 밋에 못 감니다.
올해는 밤이 얼마 안 열렷어요. 이제 밤 줏게도 끝난네요.
날씨가 추으니 엇지 살고.
감나무 잎이 빨각게 노락게 담풍이 곱게 무리 들었네요.
감을 새가 작고 쪼아서 홍시을 만들어서 쪼아먹네요.
목요일 날은 목사님 송별식 식사 대접했습니다.
목사님, 어디로 가신다니 정말 서운합니다. 점심 갔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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