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마령중 1)
학교에서 고원길 걷기를 했다.
2시간 정도, 너무 많이 걸었다. 다리가 터질 것 같았다. 힘들었다.
간식도 먹었다. 맛있었다.
그러나 또 가고 싶지 않다.
걷고 나니까 배가 고프다.
밥 먹고 싶다.
학교에서 고원길 걷기를 했다.
2시간 정도, 너무 많이 걸었다. 다리가 터질 것 같았다. 힘들었다.
간식도 먹었다. 맛있었다.
그러나 또 가고 싶지 않다.
걷고 나니까 배가 고프다.
밥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