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지(진안여중 1)

요즘 방과후아카데미 발표회 춤연습을 한다.
방과후아카데미가 끝나고 8시 넘어서까지 춤 연습을 했다.
이틀 연속으로 이어서 연습을 했다. 그래서 너무 힘들었다.
오늘은 배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해서 약을 먹고 춤 연습을 할 것이다. 그래서 약을 먹었더니 그나마 많이 괜찮아졌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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