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터미널 옆 벽에 붙어있는 벽보를 보며 할머니들이 어떤 후보를 뽑을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