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마령초 6)

지난 주 토요일에 우리 친할머니 제사였다.
작은 엄마 두 분이랑 작은아빠 두 분, 고모랑 언니가 왔다.
제사는 11시에 드렸다.
그 다음에 언니가 네일아트 자격증을 따서 연습을 할려고 우리 집에 가져왔다. 가져와서 나도 같이 옆에서 네일아트를 했는데 좀 어려웠다.
그런데도 엄청 재미있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