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임(83, 마령면 강정리)

참말로 좋은 세상이다.
마령면 주민자치센터 학교 가서 선생님께서 월요일 날 국어 공부 자상하게 가르쳐 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주사는 미술 선생님 오셔서 미술 그림 은행나무 단풍입 울긋불긋 멋지게 그렸습니다.
학교 선생님 오셔서 커피도 맛있게 타 주어서 먹었습니다.
미술 한 시간 동안 너무 재미있게 즐거웠습니다. 선생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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