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합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 진안신문
  • 승인 2019.11.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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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었는데, 고라니가 다 따 먹었네요
배덕임(81, 동향면 학선리)

10월27일 일요일 날 큰 아들이 감 따로 와다 혼자 따고, 나는 유승룡 목사님 이사가신다고 교회 갔습니다.
행복한 노인학교 교장 선생님이로 활동했습니다.
너무 서운합니다. 그래서 교회서 점심 먹고 집으로 와 보니 감 따는 아들리 안 완네.
점심 먹으로 전화을 했던이 그제야 왔습니다.
감을 많이 따 왔다고 높은데는 나무 올라가면 나무 뿌라진다고 못 딴답니다.
그래서 하지마라고 말했습니다.
작은 아들이 오면 모르겼어요.
콩 하두록 심었는데 고라니가 다 따먹어서 씨도 못 찾겼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덩쿨 콩만 따니라고 그것도 모르고 수요일날 콩 매로 가 본이 홀랑 다 먹었습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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