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마령중 3)

요즘 날씨가 점점 갈수록 많이 추워지고 있다.
점점 패딩을 입은 친구가 생기고, 점점 많아지고 있다.
처음에 패딩을 입은 친구가 있어서 이해를 못했었는데, 지금 그 말을 후회하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도 추위 속에서 기사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 목요일은 수능이다. 수능 때 정말 춥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 사촌형이 수능을 보는데, 이 추위를 이기고 잘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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