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은(마령중 1)

오늘 볼링을 치러 갔다.
12시30분에 전주볼링장에 가서 쳤다.
처음 가는 것이기도 하고, 볼링은 처음 치는 거다.
처음이어서 기대도 됐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
해 보니 은근 칠 만 했고, 재미도 있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시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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