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했지만 정말 재미 있었다
곽염연(43, 마령면 평산리)

11월 11일 월요일. 오늘은 제24회 농업인의 날이다.
한양식당에서 점심을 준비했다. 나는 식당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한국에 오고 나서 두 번째 돈을 벌렸다.
오늘 사람이 많이 와서 모든 것이 쓸모가 없다. 또 준비했다.
점심에 청소를 끝내고 행사장에 가서 공연을 봤다. 또 경품 추첨 행사를 했다. 나는 아무것도 당첨이 되지 않했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오후 5시쯤 집에 왔다.
하루 종일 일을 해서 좀 피곤했다. 집에 와서 샤워를 했다. 그리고 피곤해서 잠을 일찍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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