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마령중 3)

11월16일 토요일에 진안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뮤지컬을 보러 갔다.
뮤지컬 제목은 ‘윤동주 달을 쏘다’이다. 윤동주 시인에 대한 뮤지컬이다. 장소는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이다.
처음엔 졸려서 자려고 했는데, 윤동주 시인에 대한 뮤지컬이라고 해서 궁금해졌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 강점기때 활동한 대단한 시인인것만 알고 있어서 보고 싶어졌다.
뮤지컬을 보니까 윤동주 시인에대한 많은 것이 나왔다.
예을 들면 어떻게 일본으로 갔는지, 가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아주 잘 나와서 끝까지 보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이런 독립운동가들을 보니까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이 더 커졌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