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마령초 6)

우리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두레끼리 지구마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우리 두레 이름은 ‘대화가 필요해’라는 이름이다.
우리 두레원은 나, 이기성, 이성준, 김가진, 이도현, 김초현, 유나래, 우지원이다.
우리는 우리 학교에 엄마나 아빠가 다문화인 나라(대한민국 빼고)를 6개 두레에서 1개씩 나눠서 맡았는데, 우리 두레는 캄보디아라는 나라를 맡아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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