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담(마령중 1)

겨울에는 꽃이 잘 피지 않는다.
꽃이 피면 사람들이 아껴주고, 이쁘게 본다.
그리고 꽃을 신기해서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몇 몇 사람들은 왜 장애인을 이상하게 볼까?
그 사람도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비판당하고. 그 사람도 사랑 받을 존제로 태어났는데 왜 비판당해야 하는거지?
장애인을 소중한 사람으로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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