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즐겁게 놀았어요
곽염연(43, 마령면 평산리)

12월14일 토요일은 진안군 다문화 가족 어울림 한마당 잔치날입니다.
남편, 동서 다 같이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 갔습니다.
체육관에서 친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정말 반가워습니다.
같이 한국어로 이야기를 하고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나라별 문화전시실도 구경했습니다.
공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샤피카씨는 댄스를 잘 추었습니다. 리나씨는 한국노래를 잘 불렀습니다.
점심에 식사 먹은 후에 또 경품 추첨행사를 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아무것도 당첨이 되지 안했습니다.
운이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즐겁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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