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마령초 5)

토요일에 태권캠프를 갔다 왔다. 1박 2일로 갔다 왔다. 완전 재미있었다.
훈련을 하는데, 축구, 피구, 패널트킥, 줄넘기를 했다.
축구는 우리 조가 다 이겼다. 피구는 지고, 패털티킥은 우리가 2등을 했다.
꼴등만 안 하면 된다.
태권캠프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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