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현장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
불꽃놀이까지 화려하게 펼쳐져
정이월(83, 동향면 학선리)

12월30일 날은 우리 동네 회관에는 노인회장과 총무가 2019년 12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노인정 삶을 이야기하며 맛있는 것 해서 동네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앉아 맛있는 것 많이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설거지 다 해 놓고 여러시 앉아서 노인들이 십원짜리가 이리 왔다 저리 갔다, 왔다 갔다 재미있게 놀다가 또 저녁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태래비 영속국을 보고, 다음 날 2019년 마지막 날에 나영이와 아빠가 해마지 축재를 보로 갔다.
2020년 세해가 발갔다. 해돋이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멧만명이 되는지 어마 어마하게도 많이 모였다.
해돋이 축재를 즐기며 불꽃이 화려하게 펼치여 아름답다.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하겠다.
전주 얼굴없는 천사가 성금을 갔다 노았다는 전하를 받고 나가보니 벌써 성금은 도난당하고 없어. 그 도독넘들은 네시간 만에 자밧는데, 왜 그런짓을 할까.
못된 사람들.
젊은 사람들아. 오른길을 가야지 못된 길은 가지 말라.
이 늙은이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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