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7천원이 주는 감동

진안읍 정곡리 개실마을 강신팔씨,
빈병 주워 모은 돈 6만7천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지난해에도 장애의 몸으로 5만8천원 기탁

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