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새농민상 수상자들 진안에 모여 농촌발전 모색
역대 새농민상 수상자들 진안에 모여 농촌발전 모색
  • 박종일 기자
  • 승인 2007.12.14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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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새농민상 수상자들이 진안을 찾았다.
농협중앙회 새농민 상을 받은 193기 수상자 26명의 진안을 찾았다. 이들이 진안을 찾은 것은 박명석 회장이 진안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방문은 박명석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던 것이 계기가 됐다.
박명석 회장은 “새농민 상을 받은 193기는 전국 새농민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새농민 자녀 중 한 명은 농민 후계자로 만들어 농촌발전에 앞장설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진안을 찾은 김봉곤(전남 담양군) 총무는 “진안에서 인삼주와 함께 인삼 안주를 먹게된 것을 잊지 못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새농민 193기 임원진 △박명석(진안) 회장 △최창식(강원도 정선군) 남성 부회장, 유재길(충남 공주시) 여성 부회장 △김봉곤(전남 담향군)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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