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은 박명석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던 것이 계기가 됐다.
박명석 회장은 “새농민 상을 받은 193기는 전국 새농민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새농민 자녀 중 한 명은 농민 후계자로 만들어 농촌발전에 앞장설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진안을 찾은 김봉곤(전남 담양군) 총무는 “진안에서 인삼주와 함께 인삼 안주를 먹게된 것을 잊지 못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새농민 193기 임원진 △박명석(진안) 회장 △최창식(강원도 정선군) 남성 부회장, 유재길(충남 공주시) 여성 부회장 △김봉곤(전남 담향군)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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