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이(78, 동향면 학선리)

새해는 국회에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새 국회의원이 뽑히면 나라에 보탬이 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경제를 살리면 좋겠습니다. 아들 내가 장사도 안 되고, 회사도 잘 안 된다고 합니다.
경제가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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