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순(82, 동향면 학선리)

우리 군민에게 좋운 일만 오면 좋겠습니다.
군수 없이 일년을 살다 보이 불편합니다.
새 군수 선거해 나오면 좋운 일만 생기면 좋아요.
우리 진안에는 너무 사람이 부족해요. 사람이 만이 사라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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