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월(83, 동향면 학선리)

새 군수는 어떤 사람이 군수가 되든지 우리 군민들이 부끄럽지 않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안 군민이 줄어가는데 어떻게 해서든 사람을 많이 들어올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군수님이 잘 해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경제를 살아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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