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인(마령초 5) 올해 4학년에 전학생이 왔다. 나보다 1살 어리다. 이름은 이유경이다. 유경이의 장점은 그림을 잘 그린다. 그리고 친화력이 좋아 보인다. 유경이와 잘 지내고 싶다. "안녕! 유경아, 잘 지내자!"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올해 4학년에 전학생이 왔다. 나보다 1살 어리다. 이름은 이유경이다. 유경이의 장점은 그림을 잘 그린다. 그리고 친화력이 좋아 보인다. 유경이와 잘 지내고 싶다. "안녕! 유경아, 잘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