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인(마령초 5)

올해 4학년에 전학생이 왔다. 나보다 1살 어리다. 이름은 이유경이다.
유경이의 장점은 그림을 잘 그린다. 그리고 친화력이 좋아 보인다. 유경이와 잘 지내고 싶다.
"안녕! 유경아,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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