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진(마령초, 3)

나는 방학 때 불가리아 소피아로 여행을 다녀왔다.
소피아에서 먼저 짐을 풀고 잤다. 그리고 일어나서 게임을 했다. 그리고 첫날이라 놀기만 했다. 아이스크림도 먹으러 갔다. 나는 티라미수와 요거트를 먹었다. 먹고 옷을 사러 갔는데 옷은 사지 않았다. 그리고 빵을 먹고 잤다.
여행을 다녀오고 오늘은 집에서 안 나갔다.
일어나 장작을 옮기고 게임을 했다. 또 산책을 했다.
우리 이모가 집에 놀러 와서 같이 놀았다.  다음날 이모집에서 놀러갔다.
닌텐도가 있어서 같이 게임을 했다. 그리고 바닷가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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