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진(전주 선화학교 1)

오늘은 비가 오는 날이다.
나는 우산을 쓰고 나갔다.
걸어오는 도중 신발과 옷이 비에 젖었다.
또한 손이 차가워졌다.
그래서 추운 날씨가 되었다.
하지만 좋은 점은 무지개가 뜨게 된다.
그리고 비가 코로나바이러스를 바람타고 날려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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