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마령초 6)

나는 2020년 3월17일 화요일부터 도르레를 다니게 됐다.
예전부터 다니고 싶었는데, 계속 안 다니다가 오늘 다니게 됐다.
계속 다녀서 공부를 잘 하고 있다. 도르레는 공부도 하면서 간식도 주고, 공부가 끝나면 게임도 할 수 있다.
재미있게 다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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