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임(81, 동향면 학선리)

요노무 코로나 병 때무네 뉴스만 들어도 마음이 심난합니다.
대구 교수님들, 주민들 모두 힘내세요.
주민 여러분들 공포감이 얼마나 마음 조리고 사시는 줄 암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이노무 마스커 사기가 이럭캐 힘들게 합니까. 물론 물양이 딸링개 그럿타고 하는 줄 암니다. 하지만 마스커 항개 주면서 버스타고 가서 신청하고, 집으로 갔다 점심먹고 오후에 가서 항개 타니 늘은이들 진짜 힘들고 너무너무 서러워.
기끗해야 그 항개 주면서 두 번 다니라니. 차라리 중넌기 낙겼습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