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지(마령초 3)

요즘 일주일에 한 6천원씩 벌면서 저금하고 있다.
엄마 집안일을 도와주면 엄마가 용돈을 준다.
집안 일, 아기보기 등 이런 걸 하다 보면 1천원 정도 모이는데, 하루 참고 내일 2천원이 되면 1천원은 쓰고 1천원은 저금을 한다.
40만원을 모은 뒤 노트북을 살 계획이다.
얼릉 돈이 모여서 노트북을 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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