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시작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마라톤 선거운동이 진안까지 왔다.지난 6일, 진안읍 유산마을 앞을 뛰어가는 안철수 대표를 만났다. 그는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겠다"고 말하며, 지지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다시 뛰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헌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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